유니베라에서 계간으로 발행하고 있는 웰니스 매거진 땅 위에 심은 별이 한국사보협회 주최의 "2010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길 바라는 웰니스에 기초한 컨텐츠를 담아 2008년 창간이래 총 11권을 발행한 땅 위에 심은 별은 이번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한국편집기자협회장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건강한 내용을 담고 웰니스에 기초한 차별화된 방향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사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수상은 접수된 총 1500여개의 기업의 창간물 중, 본심 및 예심을 거쳐 결정된 약 140여개의 인쇄사보 및 홍보영상물이 수상하였습니다. 땅위에 심은별은 전국 2만명의 유피와 서울 및 경기시내 은행, 호텔, 커피숍, 피트니스센터 등을 통해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