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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유니베라의 ‘남양알로에 맥스피’ ‘제3회 건강기능식품 대상’서 면역력 증진 부문 수상

    2017.05.30 | 조회수 : 2,385회

유니베라의 ‘남양알로에 맥스피’

제3회 건강기능식품 대상’서 면역력 증진 부문 수상

- JTBC,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건강기능식품 수상

- 유니베라의 ‘남양알로에 맥스피’는 알로에 겔 제품, 면역력 증진에서 높은 점수을 얻어

- 유니베라는 41년 전통의 알로에 전문 기업으로 해외에서 알로에 농장을 직접 운영하며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세계일류상품에 14년 연속 선정된 국내 유일의 기업

 

알로에 과학의 글로벌 리더, 유니베라(구 남양알로에)가 JTBC,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는 제3회 건강기능식품 대상에서 면역력 증진 부문을 수상 했다. 해당 제품은 유니베라의 알로에 겔 제품인 ‘남양알로에 맥스피’이며 식품영양, 식품공학 등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결과 면역력 증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니베라는 1976년 남양알로에로 창업하여 국내 최초로 알로에 시험 재배에 성공한 기업이다. 아열대 식물인 알로에는 냉해에 매우 약해 국내에서는 기후가 맞지 않아 보통 하우스 재배를 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유니베라는 국내에서 알로에를 재배하지 않고 100% 믿을 수 있는 알로에 원료를 얻기 위해 1980년대 후반부터 해외농장을 개척하며 직접 재배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알로에는 적도에서 북회귀선 사이에 위치한 지역에서 주로 자라며 이를 ‘Aloe Plantation Belt’(‘최적의 알로에 경작지대’라는 표현으로 이집트, 멕시코, 중국 하이난, 수단 등이 위치하고 있다)라고 부르고 있다. 유니베라는 미국 텍사스, 멕시코, 중국 하이난에서 대규모 알로에 농장(축구장 약1,750개 규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우스가 아닌 천연 노지에서 뜨거운 태양광을 안고 자란 알로에를 직접 재배하고 있다.

 

또한 유니베라는 누구도 풀지 못했던 6천년 동안 인류가 활용해온 알로에 효능의 비밀을 과학으로 풀어낸 기업이다. 1993년 6월 알로에의 효능을 밝히기 위해 국내 유수의 대학 연구진을 중심으로 신약개발프로젝트(CAP:Creation of Aloe Pharmaceuticals)를 결성하여 총 150억 이상의 연구비를 투자했다. 이를 통해 알로에의 다양한 성분과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현재 국내외 30여개국에 총 104개의 알로에 관련 특허를 출원 및 등록하였다. 이 밖에도 매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세계일류상품에 알로에 부문으로 14년 연속(2003-2016) 선정되어 뛰어난 원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유니베라 건식BM팀 성봉해 과장은 “남양알로에 맥스피는 마시는 주스 타입의 건강기능식품으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면역 다당체’ 성분 함량을 극대화 한 제품이다”고 강조했다. 대부분의 알로에 건강기능식품들이 100mg-200mg의 면역 다당체를 함유하고 있는 반면, 맥스피는 면역 다당체 함유량이 300mg(알로에 생초 24개잎 분량)에 이른다. 즉, 맥스피 1잔(150g)으로 알로에 24개 잎을 먹는 것과 같은 것이다. 유니베라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최재영 팀장은 “이 제품은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특허 공법(한국 특허등록  10-0678238/ 미국 특허등록 (US)06436679)으로 만들어져 다른 생알로에 제품들과는 차원이 다르다”며 “유니베라는 국내 알로에 리더기업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알로에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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