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행복한유피 수기모집 행사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병점대리점 신희자부장 인터뷰입니다. 유니베라에서 하는 일은 영업이 아닌 정보를 전달하는 활동이라는 그녀만의 일에 대한 철학을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병점대리점의 신희자 부장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유니베라 오게 된 계기
네 학교 자모를 통해서 여기에 들어오게 됐는데요. 그 때 당시는 일이라는 개념보다는 일단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있었어요. 근데, 막상 어딘가에 발을 내딛기가 겁이 났던거죠. 근데, 아는 엄마고 학교 자모고 또 친하게 지냈던 터라 따라서 나오다보니까 나오게 되었어요.
근데 어느 날 제 동생이 자궁에 혹이, 이제 고름주머니가 일종의 종양이 생긴 거에요. 근데 병원에서는 이 자궁 전체를 들어 내는 쪽으로 권유를 했는데, 아이가 하나다 보니까 아이를 좀 더 하나 갖기 위해서 몸관리를 잘하는 상태였는데 그런 상황이 오니까 막 갈등을 한거에요. 그 당시 제가 우리 제품을 강력하게 권했었어요. 본인도 출근하면서 들었지만 그렇게 믿음은 안갔던 모양이에요. 근데 제가 확신을 주면서 일단은 우리 제품에 청이라던가 맥이라던가 에버, 관련된 것 이제 빼는 방향으로 해서 식품에 대한 신임을 강력하게 권유를 했는데 저도 권유를 하면서도 반신반의 했죠.
근데 그래도 동생이 그래도 언니라고 믿고 섭취하면서 진짜 몸이 좋아지는 것을 본인이 경험을 한 거에요. 그러면서 저한테 너무나 고맙다고 그 인사를 하는데 동생이지만 그 인사속에 뭔가 제가 이일을 하면서 진짜 보람과 기쁨을 말할 순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