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9 | 조회수 : 3,463회
유니베라, 필립스와 손잡고 뷰티 디바이스 독점 판매 - 뷰티 디바이스 ‘필립스 비자퓨어 어드밴스드’, 방문판매 독점으로 유니베라에서 판매 - 필립스의 디바이스 기술력과 유니베라 유통 채널 및 제품의 시너지 효과 기대 - 올 12월, 유니베라 A202 에스테틱 신제품과 함께 출시 |
유니베라(대표 이병훈)가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 Dominique Oh)와 손잡고 뷰티 디바이스를 방문판매에서 독점 판매한다. 뷰티 디바이스는 3-in-1 페이스 테라피가 가능한 ‘필립스 비자퓨어 어드밴스드’. 유니베라는 이 제품을 A202 에스테틱 신제품과 함께 런칭하여 올 12월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양사가 서로 손을 잡은 이유는 서로의 강점을 통해 win-win 효과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필립스는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헬스 앤 웰빙(health and well-being) 기업. 또한 유니베라는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전국 400여개 대리점, 25,000명의 UP(유니베라 플래너)를 통해 판매하는 탄탄한 유통을 가진 웰니스 기업이다. 그래서 이번 제휴를 통해 필립스의 기술력과 유니베라의 유통망의 시너지 효과로 양사의 브랜드 파워 강화 및 매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필립스 비자퓨어 어드밴스드(SC5370/10)’는 제품 하나로 딥클렌징, 탄력 마사지, 아이케어 등 세 종류의 스킨케어 기능을 모두 경험할 수 있게 한 제품이다. 손보다 10배 효과적인 듀얼모션이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제거해 피부 본연의 광채를 찾아주는 클렌징 기능을 비롯해, 분당 750회 손끝마사지 효과로 잃어버린 윤곽과 피부 볼륨을 되찾아주는 탄력 라인 마사지 기능, 초당 120회 나노 미세진동으로 눈가 붓기를 진정시키고 혈액순환을 도와 어린 시절의 맑고 생기 있는 눈가 피부로 가꿔주는 아이케어 기능을 한 가지 제품에서 모두 구현했다.
이 디바이스는 유니베라 A202 에스테틱 제품들과 함께 런칭되며, A202 에스테틱은 고대 중국 황실에서 애용하던 익모초와 은이를 중심 소재로 즉각적인 피부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마사지 크림, 모델링팩, 페이스&넥 앰플세럼으로 이뤄진 완벽한 홈에스테틱 단계로 제공되는 A202 에스테틱 프로그램은 얼굴 전면과 매일 케어하기 힘든 목 주위 피부까지 투명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유니베라 마케팅본부 최진영 본부장은 “필립스의 뷰티 디바이스와 유니베라의 A202 에스테틱은 에스테틱 전체 단계에 따라 관리가 가능하며, 함께 사용시 보다 즉각적이고 완벽한 에스테틱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제휴 마케팅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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