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1 | 조회수 : 6,810회
첨부파일 : if_design.jpg
“자연에서 건강을 찾는 웰니스 기업”
유니베라 크게 일냈다, iF 디자인상 수상
- iF 디자인상은 세계적 권위의 국제디자인공모전으로 레드닷, IDEA와 함게 3대 어워드 중 하나
- 리니시에 W389 엔자임 필 트리트먼트 패키지 디자인으로 수상
자연에서 건강을 찾는 웰니스 기업 유니베라(대표 이병훈,정찬수)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13 iF 디자인상(International Forum Design)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iF 디자인상은 1954년 독일 하노버전시센터가 주관하여 만든 것으로 상품,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크게 3개 부문에서 시상한다. 독일의 레드닷, 미국의 IDEA와 함께 3대 디자인상으로 국제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이다. 유니베라의 W389 엔자임 필 트리트먼트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사용자의 편의성, Fun 을 컨셉으로 아름다움과 즐거운 경험을 느끼게 해주는 디자인으로 IF Package Award 에서 수상을 했다.
리니시에 W389 엔자임 필 트리트먼트는 식물성 천연 효소가 피부의 각질을 자극없이 매끈하게 제거하는 화장품이다. 이 제품은 고객이 욕실에서의 기능성과 편의성을 고려하여 제품 사용시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낱개 포장(24개)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각각 번호가 붙어있고 다른 톤의 컬러로 되어 있어 사용할 때 마다 즐거움을 경험하고 피부톤도 밝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제품의 아웃박스에는 고객이 사용하기 전과 후의 피부 차이가 비주얼로 표현되어 있어 사용자에게 재미를 더해준다.
유니베라 김우재 디자인팀장은 “리니시에 W389 엔자임 필 트리트먼트 패키지 디자인은 “소비자의 환경을 고려하고 소비자의 디테일한 기능과 사용성까지 배려한 제품으로 고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니베라 소개>
"만나세요 유니베라! 누리세요 웰니스"
유니베라(대표 이병훈, 정찬수)는 자연에서 건강을 찾는 웰니스 기업으로 1976년 국내 최초로 알로에 건강보조식품 제조에 성공을 거두고 우리나라 알로에 산업을 개척해온 ㈜남양알로에로의 새로운 이름이다. 알로에 소재의 연구에 대한 노하우를 통해 천연물 소재로까지 연구 영역을 넓혀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을 통해 웰니스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다.
유니베라는 국내 알로에 건강기능식품 시장 전체의 45%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당당히 업계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400여 개의 대리점과 2만5,000여명의 유피(UP: Univera Planner)들이 활동하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알로에 분야 1위 기업으로 전 세계 알로에 원료시장의 50% 이상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지식경제부 주관 세계일류상품에 9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현재 다양한 천연물을 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과, 약용 식물의 신비로운 효능으로 피부를 근본부터 케어하는 천연 약용 식물 고기능성 화장품 ‘리니시에’, 세계 최초로 베이비 알로에를 활용한 자연주의 기초 스킨케어 브랜드 힐탑가든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도라지 난초 뿌리에서 추출한 ‘유니화이트’ 성분으로 만든 전문 화이트닝 케어 라인 화장품 리니시에 W389가 고객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으며 유니베라의 균형과학으로 설계한 푸드 솔루션, 빌리브 웰니스푸드가 출시되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