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및 전략 방향
유니베라는 궁극적으로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면서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유니베라는 건강을 단순한 신체적 건강으로 바라보지 않고 WTO가 정의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등 통합적 건강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인류의 미래를 위해 신체와 정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생명을 전달하고 도움을 주기 위한 활동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1년부터 글로벌 사회 공헌 활동인 힐링잎의 기적 캠페인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서도 유니베라 나눔캠페인, 지역 봉사활동 등을 활발히 벌이고 있습니다. 자신과 사회 더 나아가 인류를 사랑하고 또한 모든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오늘도 유니베라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업과 대리점 그리고 고객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유니베라는 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입니다. 유니베라 가족들이 끊임없이 실천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임직원을 뛰어 넘어 400여개 대리점, 약 2만5천여 명의 UP에게도 면면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유니베라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도 함께 동참하여 웰니스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사회공헌활동 가이드라인
건강테마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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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단체 파트너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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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와 선순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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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회성과
힐링잎의 기적 캠페인
유니베라와 함께 할수록 세상이 건강해집니다. 더 건강한 제품을 만들고 전하려 노력하는 유니베라 임직원들, 더 건강해지고자 유니베라를 찾은 고객들은 자동적으로 세상이 건강해지는데 기여하게 됩니다.
고객과 함께
유니베라는 제품 판매금의 일정액을 세상을 건강하게 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힐링잎이 표기된 유니베라 전제품은 판매될 때마다 일정 후원 금액이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모아진 적립금은 영양 결핍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생명을 살리고, 여성, 장애인, 노인 건강을 증진 시키는 등 사회적 소외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사용됩니다.
구성원과 함께
기부문화의 사회적 확산을 목적으로 하는 직장모금 캠페인을 진행중입니다. 유니베라 임직원들의 기부문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기업에서는 매칭 그랜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003년부터 2018년 11월까지 총 12회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지원처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희귀•난치성 환자를 돕는 단체인, 한국 희귀•난치성 질환 연합회입니다. 희귀•난치성 환아 가족들의 자조모임, 신체는 물론 심리, 정서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유니베라는 본사와 대리점은 전국적인 조직망과 인력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사회에 가장 필요로 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 전 인류에게 건강과 행복을 전하고 사랑과 나눔의 문화를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유니베라의 임직원들은 연1회, 서울 성동구 금호동의 근린공원에서 생명살림자치 성동주민회와 성동 평화의 집 등 지역단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모여 인근 어르신들께 무료 음식나눔 봉사 또는 발달장애인 작업장 봉사 활동에 참여 하고 있습니다. 임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기업으로서의 미션 그리고 핵심가치인 ‘나눔’ 실천과 기업의 사회적 실천을 실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