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가 지난 3일 충남 천안 본사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병훈 회장은 기념사에서 다음 50년의 무대로 글로벌 B2C 알로에 시장을 제시하며, 킬러 제품과 브랜드로 시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유니베라는 1976년 창립 이후 알로에의 재배부터 연구와 제조, 판매까지 하나로 잇는 수직계열화를 갖춰 왔다. 김교만 대표는 지난 50년을 두고 “단순히 시간의 축적이 아니라” 자연과 과학, 사람이 하나로 연결돼 맺은 결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