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알로에 원료 시장의 40%를 점유한 유니베라(대표 이병훈·김동식)가 대표 제품 ‘알로엑스’를 25년 만에 새로 단장한 ‘알로엑스 골드큐’를 선보였다. 1985년 첫선을 보인 뒤 지금까지 약 1200만 병이 팔린 제품이다. 새 제품에는 4세대 액티브알로에가 들어갔다. 중국 하이난섬에서 유니베라가 직접 기른 알로에를 원료로 쓰고, 자체 공법인 큐매트릭스(Qmatrix)로 가공해 중간다당체 함량을 끌어올렸다. 면역력 증진과 위·장 건강, 피부 미용 기능을 강화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색소와 설탕, 착향료를 넣지 않은 고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한 번에 40g씩 하루 세 번 식전에 먹으면 된다. 가격은 1000g 한 병에 3만 5000원. 리뉴얼 효과는 숫자로도 나타났다. 새 제품을 내놓은 뒤 한 달 만에 매출이 약 3배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