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이병훈 사장이 22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제24회 정기총회에서 공로패를 받았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협회장을 지내고 이후에도 한국의 건강기능식품 산업과 협회 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이병훈 사장은 1996년 유니베라(당시 남양알로에) 대표이사를 맡으며 한국 건강기능식품 산업을 이끌어 왔다. 특히 해외 천연물 농장 설립을 진두지휘했고, 오래전부터 ‘서양의 인삼’으로 불리며 뛰어난 효과를 지녀 온 알로에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밝히는 데 힘썼다. 그 결과 미국과 멕시코, 중국, 러시아에 알로에를 비롯한 대규모 천연물 농장을 세웠고, 간 활성화 성분 NY931 등 8종의 천연추출물을 발견했으며, 생초 대비 6배의 효과를 지닌 큐매트릭스 알로에 생산 공법을 만들어 알로에 중흥기를 이끌었다. 국제알로에기준심의협회장(IASC)과 알로에연구재단(ARF) 부회장,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을 지내며 국내 산업 발전에도 힘을 보탰다. 2012년에는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에 유니베라 알로에가 10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도 냈다. 이 사장은 공로패를 준 협회 관계자와 함께 길을 걸어가는 회원사, 유니베라를 아껴 주는 모든 고객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령화가 심해지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유니베라가 한국 웰니스 시장을 앞장서 이끌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