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가 세이브더칠드런과 유니세프가 주최한 아동친화경영 우수사례 기업에 선정됐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제 기준에 따라 기업 활동이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자리로, 총 9개 기업이 우수사례로 뽑혔다. 시상식은 30일 오후 2시 페럼타워에서 열렸다. 유니베라는 멕시코 탐피코 농장의 현지 운영이 일터 부문 우수사례로 꼽혔다. 근로자에게 양질의 노동 환경을 제공하고 아동노동 근절을 실천해 온 점이 평가받았다. 시상식에는 유니베라 전략커뮤니케이션본부장 김교만과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 임홍재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