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젠(대표 윤경수)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3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됐다. 가족친화인증은 사회 환경 변화에 맞춰 근로자가 가정과 직장 생활을 조화롭게 이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업과 정부기관을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로, 여성가족부가 2008년부터 시행해 왔다. 2012년까지 253개 공공기관과 기업이 인증을 받았으며, 시상식은 어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유니젠은 ‘꿈을 함께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여 왔다. 남녀 근로자가 자녀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 없이 직장과 가정을 함께 꾸릴 수 있도록 가족친화 제도와 프로그램을 도입해 활성화했고, 이를 통해 직무 몰입도를 높이며 생산성 향상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근로자 본인의 건강 관리와 생애주기별 지원, 본인 및 배우자 출산 지원, 자녀 양육과 교육 지원이라는 세 가지 기본 요소, 그리고 가족관계 증진과 여가생활 지원, 결혼 장려와 가족 경조사 지원, 가족친화 사회공헌이라는 세 가지 특성화 요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가족 사랑의 날 운영과 주말농장, 휴가 체험수기 및 휴가사진 공모전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가족친화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경영지원팀 고용협 팀장은 이번 수상이 회사 설립 후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직원 존중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여러 제도와 프로그램을 꾸준히 시행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원 존중과 신뢰의 철학을 일관되게 실행해 한국의 SAS Institute, 즉 일하기 가장 좋은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니젠은 유니베라(대표 이병훈)의 관계사로, 알로에를 비롯한 모든 천연물의 유효 성분을 연구·분석하기 위해 만든 R&D 전문 기업이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계 최초로 1만 3천여 종의 천연식물 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한 파이토로직스를 구축해 R&D 경쟁력을 갖췄다. 미국과 한국에 연구소를 운영하며 NBTY와 Primus, GNC, Twinlab 등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회사 40곳에 천연물 기반 기능성 소재를 납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