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주연 배우 이유리가 남양알로에의 새 이름 유니베라(대표 이병훈)의 새 얼굴로 나선다. 새로 출시될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중심으로 올 하반기까지 모델 활동을 할 계획이다. 이유리는 주로 일일드라마와 주말드라마에서 연기해 왔다. 극중에서 모신 시어머니만 일곱 명이 넘어 ‘국민 며느리’라는 별명을 얻었다. 요즘은 악역으로 물오른 연기력을 보여 주고 있지만 본모습은 ‘천사표’ 아내이자 며느리다. 여배우를 따라다니기 쉬운 스캔들 하나 없이 13년간 착실하게 연기해 왔고 2010년 결혼해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출연 작품들이 20대부터 40대 이상까지 두루 사랑받은 프로그램이라 젊은 배우임에도 팬층이 넓다. 커뮤니케이션 이광덕 팀장은 그동안 쌓아 온 배우 이유리의 이미지가 ‘자연의 혜택을 인류에게’ 전하려는 기업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며, 방문판매원인 UP(Univera Planner)와 주 고객층인 중장년층 여성에게 정서적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