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대표 이병훈)가 알로에 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KOTRA 주관의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세계일류상품은 연간 수출 규모가 500만 달러 이상이면서 세계 시장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인 제품을 뽑는다. 유니베라 알로에는 2003년 첫 선정 이후 올해까지 1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서 알로에를 소재로 한 기업 가운데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곳은 유니베라가 유일하다. 알로에는 ‘서양의 인삼’이라 불리며 수천 년간 사랑받아 온 천연 약용식물이다. 대중에게는 피부와 장 건강에 좋은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최근 알로에에 든 기능물질 ‘면역 다당체’가 면역력 증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해외에서는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원료를 넘어 산업 소재로까지 폭넓게 쓰인다. 이런 흐름에 맞춰 유니베라는 미국 텍사스와 멕시코 탐피코, 중국 하이난, 러시아 등지에 알로에 및 천연물 농장을 운영하며 세계 40여 개국에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세계 알로에 원료 시장의 4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