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대표 이병훈)가 알로에 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KOTRA 주관의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세계일류상품은 연간 수출 규모가 500만 달러 이상이면서 세계 시장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인 상품이 뽑힌다. 유니베라 알로에는 2003년 첫 선정 이후 올해까지 1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알로에는 ‘서양의 인삼’이라 불리며 수천 년간 사랑받아 온 천연 약용식물이다. 흔히 피부와 장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면역력을 높이는 효능도 있다. 알로에에 든 ‘면역 다당체’가 인체의 면역력 증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해외에서는 알로에가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넘어 산업 소재로까지 폭넓게 쓰인다. 이런 흐름에 맞춰 유니베라는 1988년부터 해외 알로에 농장을 개척해 왔고, 현재 미국 텍사스와 멕시코 탐피코, 중국 하이난 등에 대규모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세계 40여 개국에 알로에 원료를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