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가 ‘2018년 전국 대리점 사장 세미나’를 1월 9일부터 이틀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었다. ‘변화의 10년, 2018 건강한 성장동력 장착’을 주제로 전국 대리점 사장과 본사 임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유니베라는 지난 몇 년간 국내 경기 여건 등 여러 요인으로 매출 성장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하지만 2017년에는 영업 전문교육시설인 MDP(Master Development Plan) 센터를 새로 만들어 방문판매원 교육 시스템을 강화하고 전문가 양성에 집중했다. 또 한국인의 장 환경에 맞춘 유산균플러스와 눈·두뇌·혈행 관리를 한 번에 하는 알브라이트 플러스 같은 전략 신제품을 내놓아 좋은 반응을 얻으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병훈 대표이사는 2018년에는 방문판매 유통을 더 세심하게 관리하고 판매 조직의 컨디션을 끌어올리겠다며, 고객이 알로에를 더 쉽게 만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유니베라 대리점이 지향하는 웰니스 센터 모델을 차례로 현실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유니베라는 대리점과 방문판매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 컨설팅을 이어 가며 조직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기존 방문판매 채널의 접점 고객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는 신제품도 선보인다. 신규 사업에서는 유아용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허그(Hug)의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고 젊은 여성을 겨냥한 신규 화장품 브랜드를 런칭하며,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수출도 구체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