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가 건강한 장 컨디션을 위한 ‘비움 클렌즈’와 근육 구성을 돕는 ‘채움 프로틴’ 등 건강기능식품 2종을 새로 출시한다. 복잡한 환경에서 여러 상황을 마주하며 사는 현대인은 건강의 바탕이 되는 몸의 균형이 흐트러지기 쉽다. 특히 빡빡한 일정 속에서 긴장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이나 수험생은 장뇌축(gut-brain axis, 장과 뇌의 연관 관계) 컨디션이 떨어지며 변비와 설사 같은 배변 문제, 더부룩한 아랫배로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편중된 식습관으로 근육 유지에 꼭 필요한 단백질 같은 필수 영양소도 모자라기 쉽다. 근육량이 줄면 각종 대사질환 등 건강 악화 위험이 커지므로, 근육이 줄기 시작하는 중년 이상은 근력운동과 함께 단백질을 충분히 먹는 것이 좋다. 차처럼 간편하게 타서 마시는 ‘비움 클렌즈’는 불편한 장의 원인에 여러 방향으로 접근해 상쾌한 장 컨디션을 돕는 데 주력한 제품이다. 식물유래 식이섬유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주원료로 치커리 뿌리 추출물과 글루코만난 등 다양한 식이섬유, 락티톨을 담아 체내 유해물질 배출을 돕고 건강한 장 환경 유지와 원활한 배변활동을 돕는다. 여기에 유니베라가 오랜 연구로 개발한 식물혼합추출물 GBC[백편두, 황기, 마(산약)]를 부원료로 과학적으로 배합했다. 연자육과 보이차, 홍차, 레몬 등 여러 부원료를 담아 맛과 향도 살렸다. ‘채움 프로틴’은 불균형한 영양 섭취로 단백질이 부족해지고 근력이 줄기 쉬운 사람들이 필요한 단백질을 균형 있게 채우도록 돕는다. 식약처 아미노산스코어 기준을 통과한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양질의 비율로 담았고, 우유와 대두, 완두, 밀, 쌀 등 자연유래 5종 단백질을 소화·흡수를 고려해 배합했다. 효모 펩타이드와 BCAA, L-아르기닌, L-글루타민 등으로 만든 유니베라만의 부원료 ‘유니스트’와 비타민혼합분말, 과일혼합분말, 채소혼합농축액분말도 담았다. 현미 맛과 호지차 맛 두 가지가 있다. 유니베라 관계자는 두 신제품이 건강한 몸의 균형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며, 불규칙한 생활 속에서 건강 관리가 고민인 사람들에게 필요한 해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