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대표 박영주)가 소비자중심경영 8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은 2007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처음 도입한 제도다.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을 공급자가 아닌 소비자 중심으로 짜고 이를 꾸준히 개선하고 있는지 평가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국가 경제 성장에 이바지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유니베라는 2008년 중소기업 최초로 CCM 인증을 받았다. 2019년에는 ‘CCM 우수 인증기업 명예의 전당’에 선정되며 소비자 지향적 경영문화를 넓히고 소비자 권익 증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소비자중심경영을 실천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힘을 쏟아 왔다. CEO가 CCO(최고고객책임자)를 겸직하며 고객을 최우선에 두는 의사결정의 최고 권한을 행사해 왔고, 사내 인트라넷을 통한 VOC 전파와 처리 결과 피드백으로 임직원과 대리점의 인식을 높여 왔다. 이 밖에도 공감대를 만들기 위해 CCM 교육과 퀴즈 이벤트, 개선 활동, 고객만족활동 가이드 책자 제작을 진행했고, 직원 인사 평가에 ‘고객 중심’ 항목을 두어 마인드를 다지고 있다. CCM 사무국 관계자는 관계사인 네이처텍·유니젠과 통합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며 전 비즈니스 단계에서 CCM 활동이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며, 인증을 거듭하는 동안 시스템과 노하우를 쌓아 업계의 성공적인 롤모델로 인정받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