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대표 이병훈)의 두 제품이 ‘2014 GOOD DESIGN’에 선정됐다.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화장품 A202와 건강식품 빌리브다. 이 상은 국내 디자인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에 주어지는 최고 영예의 상으로, 제품의 심미성과 기능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수상작에 ‘GD마크’를 부여한다. 유니베라는 지난해 스킨케어100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며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확인했다. A202는 시간을 시각화한 독창적인 패턴과 로즈골드 컬러, 감성적인 디자인은 물론 사용상의 편의성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빌리브는 천연 식물 영양소를 5가지 색과 아이콘, 사실적인 일러스트로 표현해 제품의 차별화된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김우재 디자인팀장은 디자인이 단순한 포장이 아니라며, 유니베라가 지향하는 웰니스 가치를 시각화해 제품에 담아 고객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