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대표 이병훈)가 중소기업 최초로 CCM 인증을 5회 연속 받았다.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은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짜고 꾸준히 개선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국가공인제도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한다. 유니베라는 2006년 CCM을 도입해 2008년 1월 중소업계 최초로 인증을 받았고 올해까지 5회 연속 인증을 이어 가며 고객 서비스의 품질과 만족도를 다시 인정받았다. 인증 수여식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유니베라는 제품 기획부터 생산과 유통 전반에 이르기까지 소비자를 최우선에 두기 위해 IT 시스템 COS(고객의 소리 전달시스템, Customer Oriented Service)를 활용한다. 고객 불만을 접하는 모든 채널의 정보를 모아 관리하며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대응하는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불만 처리와 개선 활동, 제품 개발, 교육 등 고객 만족도 향상을 실천한다. 본사와 대리점 현장 사이의 소통을 위해서는 UCS(Univera Communication System)를 구축해 서비스 품질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해마다 CCM 운영 결과를 자료집으로 펴내 교육에도 활용한다. 심사를 맡은 평가위원들은 유니베라의 CCM 활용 의지를 높이 평가했다. 최고경영자를 중심으로 계열사인 네이처텍·유니젠과 통합 시스템을 구축·운영해 전 비즈니스 단계에서 CCM 활동이 이뤄질 기반을 갖췄고, 인증을 거듭하며 제품 품질과 고객 서비스 향상, CSR 활동을 통한 사회적 책임 수행 등 CCM 유지·촉진 활동을 적극적으로 펴고 있다고 총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