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전문 기업 유니베라(대표 이병훈)가 서울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와 웰니스 협력 체계를 만든다. 교류 협약식은 5일 서울대학교 행정관 총장실에서 이병훈 대표와 성낙인 총장, 김찬종 사범대학 학장, 박일혁 스포츠과학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두 기관은 앞으로 공동연구를 통해 신체 건강과 운동 등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파할 계획이다. 유니베라는 1976년 창립 이래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고객에게 전해 온 웰니스 전문 기업이다. 과거에는 고객이 단순히 건강을 추구했다면 최근에는 건강수명과 웰빙 등 삶의 질을 높이는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높아졌다. 니즈는 다양해졌지만 해법은 명상이나 요가, 몇몇 운동이 잠시 주목받는 데 그쳐 지속성과 다양성에 한계가 있었다. 유니베라는 이번 협약으로 신체와 정신을 아우르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웰니스를 전파하는 전문 교육과 서비스 프로그램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병훈 대표는 유니베라가 그동안 웰니스 기업으로서 유형의 제품으로 건강을 전해 왔다면 앞으로는 유무형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다양한 플랫폼으로 웰니스 프로그램을 소개하겠다며, 국내 최고 수준인 서울대 스포츠과학연구소와 함께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성낙인 총장은 유니베라를 세계 최고의 천연물 신소재 개발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일군 대표의 이번 기금을 서울대 체육교육과 학생들이 지성과 품성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소중히 쓰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