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가 JTBC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는 제3회 건강기능식품 대상에서 면역력 증진 부문을 수상했다. 수상 제품은 알로에 겔 제품인 ‘남양알로에 맥스피’로, 식품영양과 식품공학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에서 면역력 증진 부문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니베라는 1976년 남양알로에로 창업해 국내 최초로 알로에 시험재배에 성공한 기업이다. 아열대 식물인 알로에는 냉해에 매우 약해 국내 기후에서는 보통 하우스 재배를 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유니베라는 국내에서 알로에를 기르지 않고 믿을 수 있는 원료를 얻기 위해 1980년대 후반부터 해외 농장을 개척해 직접 재배해 왔다. 알로에는 적도와 북회귀선 사이 지역에서 주로 자라며 이 지대를 ‘Aloe Plantation Belt’라 부른다. 유니베라는 미국 텍사스와 멕시코, 중국 하이난에서 축구장 약 1,750개 규모의 농장을 운영하며, 하우스가 아닌 천연 노지에서 뜨거운 햇빛을 받고 자란 알로에를 기른다. 유니베라는 6천 년간 인류가 써 온 알로에 효능의 비밀을 과학으로 풀어낸 기업이기도 하다. 1993년 6월 국내 유수 대학 연구진을 중심으로 신약개발 프로젝트(CAP, Creation of Aloe Pharmaceuticals)를 만들고 총 150억원 이상의 연구비를 투자해 알로에의 다양한 성분과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현재 국내외 30여 개국에 알로에 관련 특허 104개를 출원·등록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세계일류상품에 알로에 부문으로 14년 연속(2003~2016) 선정돼 원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건식BM팀 성봉해 과장은 남양알로에 맥스피가 마시는 주스 타입의 건강기능식품으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면역 다당체 함량을 극대화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대부분의 알로에 건강기능식품이 면역 다당체를 100~200mg 담는 데 비해 맥스피는 300mg으로, 알로에 생초 24개 잎 분량에 해당한다. 한 잔(150g)이 알로에 24개 잎을 먹는 것과 같은 셈이다.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최재영 팀장은 이 제품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특허 공법(한국 특허등록 10-0678238 / 미국 특허등록 US06436679)으로 만들어져 다른 생알로에 제품과 차원이 다르다며, 국내 알로에 리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알로에 제품으로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