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가 10년 연속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받았다. 인증 수여식은 지난 15일 서울 엘타워에서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 주최로 열렸다. CCM 인증은 제품과 서비스의 설계부터 생산, 판매, 사후관리까지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짜고 꾸준히 개선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국가공인제도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한다. 유니베라는 2006년 CCM 체제를 경영에 도입했다. 이듬해인 2007년 건강기능식품 기업 최초로 인증을 받았고 올해까지 10년 연속 인증을 이어 왔다. 유니베라는 제품 기획부터 생산과 유통 전반에 이르기까지 소비자를 최우선에 두는 경영을 위해 IT 시스템 COS(고객의 소리 전달시스템, Customer Oriented Service)를 적극 활용한다. CCM사무국 신은미 국장은 COS가 고객 불만을 접하는 모든 채널의 정보를 모아 관리하며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대응하는 시스템이라며, 이를 통해 불만 처리와 개선 활동, 제품 개발, 교육 등 고객 만족도 향상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를 맡은 평가위원들은 유니베라의 CCM 활용 의지를 높이 평가했다. 최고경영자를 중심으로 계열사인 네이처텍·유니젠과 통합 시스템을 구축·운영해 전 비즈니스 단계에서 CCM 활동이 이뤄질 기반을 갖췄고, 인증을 거듭하며 시스템과 경험, 노하우를 쌓아 업계의 롤모델로서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내고 있다고 총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