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을 지나면 잠의 질이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특히 60대 이상 여성은 갱년기를 거치며 신체 리듬이 달라지고 수면 패턴에도 미묘한 변화가 생긴다. 잠들기까지 오래 걸리거나 새벽에 자주 깨는 일도 나이가 들수록 잦아진다. 여름에는 에어컨 사용과 잦은 수분 섭취, 흐트러진 생활 리듬이 겹치면서 잠자리 환경이 불안정해지고 개운하지 않은 밤이 늘어난다. 이제는 얼마나 오래 자느냐보다 어떻게 자느냐가 중요해진 셈이다. ㈜유니베라는 이런 흐름에 맞춰 중장년 여성의 편안한 수면 루틴을 겨냥한 식물 유래 기반 제품 ‘수면:온(Sleep:ON)’을 내놓는다. ‘수면:온’은 수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을 중심으로 묶은 5중 기능성 제품이다. 핵심인 미강주정추출물은 수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개별인정형 승인을 받았으며, 미강에 든 감마-오리자놀이 편안한 수면 유지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에너지 이용과 신경·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마그네슘, 지방과 단백질·탄수화물 대사에 쓰이는 판토텐산, 정상적인 엽산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12를 함께 담아 잠들기 전후의 컨디션까지 살폈다. 샤프란암술머리추출물분말과 캐모마일추출물분말, 베르가모트추출분말 등 유니베라가 고른 부원료도 들어갔다. 형태는 정제 타입이다. 취침 한 시간 전 하루 3정으로 수면 루틴을 만들 수 있게 설계했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수면과 관련한 여러 지표가 긍정적으로 움직였다. 총 수면시간이 늘고 수면 효율이 높아졌으며 잠드는 데 걸리는 시간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잠의 ‘양’과 ‘질’ 양쪽 모두에서 기대할 만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성봉해 상품개발1팀장은 ‘수면:온’을 단기적인 기능보다 루틴 속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수면 습관을 만들어 가는 제품으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잠들기 어려운 열대야와 갱년기를 지난 여성들의 고민을 풀 선택지로 봤다는 것이다. 식물 유래 원료를 바탕으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삶의 질까지 고려한 수면 루틴 제품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는 말도 덧붙였다.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 갱년기 여성, 스트레스로 깊은 잠을 이루기 힘든 분, 새벽에 자주 깨 수면의 흐름이 끊기는 분, 숙면을 원하지만 잠들기까지 오래 걸리는 분, 회복감 있는 하루를 위한 수면 루틴이 필요한 분에게 권한다. ‘수면:온’은 유니베라 대리점과 유피(유니베라 플래너), 유니베라 멤버스몰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