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유니베라 대표가 ‘리더 100인이 앞장서는 저출산극복 릴레이 앞장캠페인’에 주자로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사회 각 분야의 리더들이 차례로 바통을 이어받아 저출산 문제에 목소리를 내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앞치마와 고무장갑으로 구성된 ‘앞장키트’를 착용하고 영상 메시지를 남긴다. 가정과 직장의 균형이 왜 중요한지를 직접 말과 모습으로 보여 주자는 취지다. 이 대표는 저출산 극복이 부모들을 출산과 육아의 부담에서 벗어나게 하는 사회적 환경과 제도의 개선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저출산을 풀어 가는 방법의 하나로 남편들이 육아와 가사를 적극적으로 나누는 일을 꼽았다. 유니베라는 42년간 자녀 육아기 자율출퇴근제와 육아휴직 등 일과 가정을 함께 지킬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해 왔다. 이 대표는 다음 주자로 변대규 휴맥스홀딩스 회장을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