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배우 김희애 모델로 TV광고 시작 

- 김희애 TV광고모델로 발탁, 1월부터 지상파 중심의 TV광고 시작
- 재배, 연구, 생산, 마케팅까지의 전 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에코넷 시스템(Eco-net System)’을 스토리에 삽입, 제품의 신뢰성 전달
- 혁신 2011’ 경영방침 토대로 혁신적 제품과 서비스 제공, 고객관리강화로 최고의 글로벌 건강기능식품기업으로 도약할 터 

[2011년 1월 5일-서울] 세계 알로에 1위 기업 유니베라(대표: 이병훈, 정찬수)는 배우 김희애를 광고모델로 한 TV 광고를 올 1월부터 시작한다. 유니베라는 ‘처음부터 끝까지’라는 광고테마를 기반으로 직접재배와 연구, 생산까지 담당하는 기업의 특성을 담았다. 

이번 유니베라 TV광고는 해외 천 만평 이상의 농장을 직접 운영하며 재배, 연구, 생산, 마케팅까지의 전 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에코넷 시스템(Eco-net System)’을 스토리화 하여 진행됐다. 차별화된 경영시스템으로 잘 알려진 유니베라 에코넷 시스템은 ‘원료재배-연구개발-생산-마케팅’의 수직 계열화 된 유기적 기업 네트워크를 말하며, 천연물의 안정적인 원료공급과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전달할 수 있는 혁신적인 경영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유니베라는 이번 광고모델로 건강하고 신뢰성 있는 이미지의 김희애를 발탁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건강기능식품기업 유니베라가 가진 강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촬영에서 김희애는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CF퀸으로서 알로에 재배부터 판매까지의 다양한 분야의 역할을 소화하며 순조로운 촬영으로 마무리했다는 후문이다. 김희애는 이미 지난 2003년부터 2005년까지 남양알로에 시절 광고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유니베라 정찬수 사장은 “이번 TV광고를 통해 유니베라가 건강기능식품 선두기업으로서 고객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유니베라는 앞으로도 알로에 재배 및 전 생산과정에 걸친 지속적인 연구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국제수준 이상의 품질을 선두 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다. 특히 올해는 ‘혁신 2011’ 경영방침을 토대로 혁신적 제품과 서비스 제공, 고객관리강화의 한 해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니베라는 이미 1980년대 해외농장개척을 시작하여 현재는 미국, 멕시코, 중국, 러시아 등 천 만평 해외농장을 직접 운영하며 전 세계 알로에 원료시장의 40% 이상을 점유하는 세계 1위 알로에 기업으로, 세계시장의 본거지인 미국은 물론 유럽, 아시아, 호주 등 세계 알로에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참고: 유니베라 (Univera)
글로벌 천연물 기업 유니베라는 1976년 국내 최초로 알로에 영양등식품(현재 건강기능식품에 해당) 제조에 성공을 거두어 우리나라 알로에 산업을 개척해온 ㈜남양알로에로 시작하여, 2006년 창사 30주년을 맞이하여 ㈜유니베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알로에 소재의 연구에 대한 노하우를 통해 천연물 소재로까지 연구 영역을 넓혀 세계 천연물 건강기능식품 및 신약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다.
유니베라는 23,140.6㎡ 규모의 자동화된 생산시설과 K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시설을 갖추어 국내 알로에 건강기능식품 시장 전체의 45%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당당히 업계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420여 개의 대리점과 2만5,000여명의 유피(UP:Univera Planner)들이 활동하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알로에 분야 1위 기업으로 전 세계 알로에 원료시장 규모 81억 9천만 달러(2009년 기준) 중 유니베라가 33억 6천만 달러(약 41.1%)의 알로에 원료를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미국, 멕시코, 중국에 현지 법인과 농장과 공장을 두고 있으며, 올해 초 캐나다 판매법인 설립을 비롯, 아시아 지역의 마케팅을 위해 중국, 일본과 호주 등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현재 알로에를 비롯하여 다양한 천연물을 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과, 고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리니시에’ 등을 선보이고 있다.
유니베라 대표 번호: 02-463-3100 / www.univera.com